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의 고혹적인 곡선에 매료된 나는 그녀에게 나의 욕망을 채우도록 설득했다. 그녀의 순수함은 뜨거운 열정을 숨기며 격정적인 만남으로 이어졌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를 타고 메아리치며 폭발적인 방출로 절정을 맞이했다.
오랜만에 친구로 지냈던 그녀.항상 귀여웠다.항상 아름다웠지만 최근엔 더욱 매력적으로 변해가는 그녀.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뜨겁고 섹시했다.특히 그녀의 가슴.대단하다.그녀들의 생각을 멈출 수 없다.그리고 그녀의 가슴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대해서.그녀의 몸, 얼굴, 그녀의 아름다움까지.너무나 심하게 박아버리고 싶다.그리고 그녀가 원하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다.서로에 대한 욕망으로 불타고 있었다.둘 다 서로의 욕망을 충족시켜줄 준비가 되어있었다.둘 다 사랑을 할 준비가 되어있었던 것이다.아니 오히려 섹스를 하고싶은 것이다.그건 우리가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친구들 뿐 아니라 지금은 연인이었다.그리고 매 순간순간을 세게 만들려고 했다.우리의 모든 순간을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만들어버릴 것이다.우리가 사랑을 만드는 것을 즐기는 만큼 당신이 우리를 지켜보는 것을 즐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