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탈 노동자 Zhoie Perez는 부패한 경찰, 나치, 모피 감자와 관련된 야생적인 음모에 휘말린다. 그녀는 미국 우체국을 구하려고 노력하면서 폭군과 싸우면서 시민권을 유린당한다.
신시내의 중심부에서 미국우편서비스 (USPS) 와 지역언론사와 관련된 스캔들이 벌어지고 있다.젊고 야심찬 기자인 조이 페레즈가 도시권력구조의 바로 그 토대를 흔들겠다고 위협하는 은밀한 비밀을 밝힌다.그녀가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면서 USPS가 금단의 물품의 운반을 비롯한 타락한 관행에 연루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혼돈 속에서 특이한 인물이 등장하며 진실을 드러낼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는 털복숭이 고추가 등장한다.폭정에 대한 저항의 상징인 모피고추는 법과 질서의 세력과 시민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시민들의 싸움의 중심이 된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현실과 허구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압제세력을 대표하는 경찰과 나치가 있는 반면, 시민들과 고구마 털은 자유와 정의를 상징한다.이 부패와 배신, 반항의 이야기는 역경 앞에서도 진실을 폭로하는 인간정신의 탄력성과 언론의 힘에 대한 증거다.